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둘째 육아로 인해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조정석이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이 새 시리즈물 ‘페이퍼맨’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정석은 지난 달 19일 본인이 ‘부캐’로 활약 중인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거 같다.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 남긴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들이었는데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다. 아주 잠깐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 다시 돌아오겠다”며, “그때는 지금이랑은 또 다른 이야기, 더 재미있는 영상 들고 올 수 있을 거 같다”고 남겼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달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2018년 결혼한 이들은 2020년 첫딸을 출산한 이후, 두 딸의 부모가 됐다.
한편, ‘페이퍼맨’은 위조지폐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영화 ‘검사외전’을 연출한 이일형 감독의 신작이다. ldy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