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의 의미와 취향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단순한 가격보다 정성과 상징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설 선물 세트를 제안했다.
최근 ‘하퍼스 바자’가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명절 선물 선택 시 가격대와 실용성, 받는 이의 취향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뚜렷하다. 특히 최근 2년 내 화장품을 명절 선물로 주거나 받아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다수를 차지하며, 화장품이 실속과 만족도를 모두 갖춘 선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 설화수는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와 선물로서의 상징성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설화수는 ‘설날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라는 메시지 아래 대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한 설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일부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는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선물을 전하는 순간의 정성까지 담았다.
설화수의 2026년 설 선물 세트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wawa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