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9일부터 13일까지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해빙기)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결빙지역 잠수를 위한 장비 점검 및 안전절차 ▲실종자 수색 및 구조를 위한 2인 탐색 및 수중훈련 ▲상황별 요구조자 접근 및 인명구조방법 등이다.

김진문 서장은 “해빙기에 수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문 구조대원들의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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