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빅뱅 출신 탑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출연한다.
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나나가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나와 탑은 지난해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가요계에서 같은 시기에 활동한 바 있으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탑은 지난달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 NEW ALBUM IS ON THE WAY”(새 앨범 출시 예정)이라며 가요계 컴백을 예고했다. 탑의 솔로 컴백은 2013년 11월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약 13년 만이다.
한편, 탑은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포화 속으로’, ‘타짜-신의손’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7년 ‘대마초 흡연’ 사건이 불거지며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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