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의 아들 현조가 컬투쇼에 깜짝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형과 현조는 강재주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현조는 생전 처음 겪는 낯선 상황에 울음을 터뜨렸고, 김태균은 “갑작스럽게 우는 소리가 들려서 무슨 소리인가 하실 듯한데 이은형 씨와 2세 현조가 같이 등장했다”고 청취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강재준은 “게스트 둘이 나오다가 단독으로 나와서 약한 거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현조를 데려왔다)”고 말했고, 이은형은 “태균 선배님이 집에 고기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인사도 드리고 선물도 드리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현조의 일상을 계속 보는데 얼굴이 더 조그매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현조가 저랑 많이 닮았다더라”면서 “제 틀에다가 재준 오빠를 막 욱여넣었다고, 꾹꾹 눌러담은 게 현조라더라”고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균 “지금 와서 하는 말인데 태어나서 얼마 안 됐을 때만 해도 너무 재준이 닮았다고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2024년 8월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ldy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