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러닝 표준 교안 연수를 통한 하이러닝 선도교원 전문성 강화

-하이러닝 수업 설계 사례 공유와 실습을 통한 수업 전문성 제고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한다.

또 수업 실천 연구회 운영, 온라인 상담 연수,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간담회와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현 디지털교육정책과장은 “하이러닝 선도교원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학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의 하이러닝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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