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사이 좋게 설 연휴 극장가를 이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66만1478명이 관람하며 누적 352만130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휴민트’다. 21만3416명이 선택해 누적 109만9906명이 됐다. 3위는 ‘신의악단’이다. 3만3637명이 선택하며 누적 126만8610명을 기록했다.

4위는 ‘넘버원’이다. 2만1901명이 선택하며 누적 16만1545명이 됐다. 5위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다. 7197명이 선택해 누적 19만29명을 기록했다.

한편 18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왕과 사는 남자’가 52.5%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