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탑승구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LCC 최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승객의 공항 이동 동선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정보는 모바일 앱·웹을 통해 제공된다. 실시간 출도착 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국내외 모든 공항의 탑승구 번호는 출발 세 시간 전부터 표시된다. 출발·도착·지연 등의 운항 정보도 함께 안내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승객의 공항 이용 편리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1월부터 공항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여객동(1~50번 탑승구)을 사용해 셔틀트레인 이동 부담을 줄였다. 체크인 카운터도 F구역으로 이전했으며, 인근에 셀프 백드롭을 배치해 수속 편의성을 높였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