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통합공모...3월 9일부터 접수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리서치형⦁프로젝트형 2개 부문 공모 지원사업 진행

-도 내 13개 시·군에 소재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공모 추진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20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한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부문으로 구성됐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한다.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이다.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도 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를 통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문화 기회 평등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가평, 동두천, 성남, 시흥, 안성, 안양, 양주, 연천, 오산, 이천, 의왕, 의정부, 하남이며, 총 13개 시·군에 소재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문화원,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민간 문화공간 등 생활문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공동체와 지역,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주체적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플랫폼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시·군(고양, 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안산, 양평, 여주, 용인, 수원, 파주, 평택. 포천, 화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