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전주대가 긴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올랐다.

전주대는 20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상지대를 13-12로 제압했다. 2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 울산대와 선문대는 나란히 5골을 터뜨려 4강 티켓을 거머 쥐었다.

한산대첩기에서는 경희대, 단국대, 연세대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한산대첩기는 경희대와 아주대, 단국대와 연세대가 결승 티켓을 두고 맞대결한다. 통영기는 울산대와 동국대, 전주대와 선문대가 결승 문턱에서 만난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8강(20일)

경희 1(7PK6)1 호남, 단국 0(5PK3)0 고려, 아주 3-1 초당, 호원 0(5PK6)0 연세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20일)

숭실 0-5 울산, 상지 1(12PK13)1 전주, 동국 1-0 동명, 선문 5-0 신성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