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0일~22일) 영화 ‘왕사남’은 141만4221명이 관람하며 누적 582만8899명을 기록,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왕사남’은 3주차 주말에 2주차 주말(13일~15일)의 95만6729명의 관객을 훌쩍 뛰어넘는 흥행세를 보여줬다.

뒤를 이어 ‘휴민트’가 23만9368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157만9016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신의악단’이다. 4만964명이 선택해 누적 134만8649명이 됐다.

4위는 ‘넘버원’으로, 4만805명이 선택하며 누적 23만9414명이 됐다. 5위는 ‘귀신 부르는 앱: 영’이다. 3만2349명이 관람하며 누적 6만429명이 됐다.

한편 23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왕사남’이 50.3%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