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급격한 체중 변화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을 통해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진짜 거짓말 하지 마. 정신 차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 숫자는 ‘61.85kg’를 가리키고 있다.
과거 승무원 출신다운 슬림한 몸매로 사랑받았던 김지영에게 60kg대 진입은 낯선 경험인 듯 “현실 부정”에 가까운 반응을 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지영은 곧이어 임신 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의 셀카를 함께 업로드하며 “얼굴은 비슷한데 의문이군요”라고 덧붙여, 체중 증량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지영의 행보는 올해 초부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그는 지난 1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이자 사업가인 윤수영 대표와의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동시에 발표하며 ‘혼전임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을 임신 여파로 앞당겨 지난 2월 1일 화촉을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