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아츠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용빈은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중음악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주목하는 상들이 포함됐다.
서울시장상은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용빈은 오랜 경력과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그의 폭넓은 팬층과 지속적인 음원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아티스트상까지 거머쥐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번 2관왕 성과는 김용빈이 트로트 음악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다시 확인시켜 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으로 인기와 역량을 확대해 왔다.
시상식 현장에서 김용빈은 “이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요계 관계자는 “김용빈은 트로트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2관왕은 그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