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D:D)이 데뷔 첫 주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성형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
소속사 ODDWAVE(오드웨이브)에 따르면, 데일리:디렉션(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 EN KIM)은 지난 23일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한 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무대를 선보였다.
데일리: 디렉션은 첫 주 활동부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를 거듭할수록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으며, 팀 특유의 그루비한 에너지를 극대화한 스타일링과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다이내믹한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아프로비츠(Afrobeats) 장르의 트랙이다.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함께 발을 내딛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팀명 데일리:디렉션의 의미처럼,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 속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서사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데뷔 첫 주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데일리:디렉션은 오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하이츠 익스체인지에서 싱글 1집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열고 데뷔 열기를 뜨겁게 이어간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