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 전곡 프로듀싱…10트랙에 사랑과 이별, 재기 서사 담았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지현이 SBS ‘인기가요’ 무대로 정규 1집 활동을 가속하고 있다.

최근 SBS ‘인기가요’에서 박지현은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의 타이틀곡 ‘무(無)’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는 콰이어 코러스와 댄서 구성, 박지현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전개됐다. 여러 요소가 맞물리며 한 편의 뮤지컬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타이틀곡 ‘무(無)’는 지금 이대로의 인생을 끌어안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박지현은 밝은 표정과 퍼포먼스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의 감정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규 1집 ‘MASTER VOICE’는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풀어낸 앨범으로, 프로듀서 윤명선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MASTER VOICE’는 발매 직후 수록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한 가운데, 박지현이 정규 1집 활동에서 어떤 무대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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