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글로벌 케이팝 투표 플랫폼 K탑스타(KTOPSTAR)에서 가수 김용빈이 남성 트로트 부문에서 3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트로트 황태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K탑스타는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투표사이트로, 매주 진행되는 인기 투표를 통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팬덤 힘을 가늠할 수 있는 랭킹을 발표한다. 김용빈은 이 중에서도 특히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34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김용빈은 어릴 적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약 7년간의 공백기 이후 TV 프로그램 KBS2 ‘트롯전국체전’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하여 방송 내내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 ‘트로트 황태자’로 급부상했다.

김용빈의 음악 스타일은 전통적인 트로트의 감성과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룬 점이 강점으로 꼽히며, 그의 대표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또한 음원차트에서 오랜 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팬층을 더욱 확장해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