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황가람, 범진, 치타, 김기태 등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41세.
고인은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신인 발굴과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펼쳐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를 유지하며 가요계 안팎에서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향후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실무를 담당해 온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