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독일 프로축구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내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폴스타코리아는 지난 4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내한 행사 ‘BVB 비즈니스 리셉션’에 차량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VB 비즈니스 리셉션은 파트너사와 팬들을 초청해 구단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 선수 요르크 하인리히를 비롯해 BVB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영 총괄 벤야민 발, BVB 동아시아 스포츠 총괄 마리우스 로렌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관계자와 팬 등 약 1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폴스타코리아는 BVB 레전드 선수와 주요 관계자들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를 제공했다. 또한 이들을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로 초청해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과 사인카드 증정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되며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폴스타는 지난해 8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에 총 60대의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2025/26 시즌부터 3년간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대회에서 도르트문트 선수단 유니폼 소매에 폴스타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이는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독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