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본격 데뷔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등으로 구성된 보이드는 11일 미니 1집 ‘01’을 발매하며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와 선 공개된 타이틀곡 ‘ROCKROCK(樂樂)’(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등 4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 기반의 곡이다. 다른 수록곡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을 보여줬다.

미니앨범 타이틀 ‘01’은 팀 영문 이름인 ‘V01D’의 ‘01’에 표기된 의미를 되새긴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여 ‘No.1’ 밴드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담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밴드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끊임없이 연습해 온 결실을 거두는 첫 행보를 시작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활동에 나서는 보이드에게 응원을 통해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