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지현은 지난 2월 23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를 발표한 뒤 약 2주간 음악 방송과 라디오를 오가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갔다.

성적도 뒤따랐다. ‘MASTER VOICE’는 발매 직후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에 진입하며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초동 판매량은 25만장을 돌파했다. 11일 기준 한터차트 ‘주간 트로트 차트 TOP5’에서도 1위에 오르며 앨범 반응을 이어갔다.

박지현은 라디오에서 “윤명선 작곡가님에게 곡을 받고 싶어 먼저 찾아갔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의지가 컸다.

약 1년 만의 음악 방송 무대도 반가움을 키웠다. 박지현은 컴백 열기를 단독 콘서트로 이어간다.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쉽 시즌2’를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앞서 라디오를 통해 “고민한 부분을 공연에 많이 넣었다. 와주셔서 확인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힌 만큼, 이번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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