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유환 측이 최근 발생한 SNS 사칭 계정에 대해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유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최근 틱톡 내에서 배우 유환을 사칭한 계정이 급증하고 있고, 관련 제보가 이어짐에 따라 피해를 방지하고자 공식 입장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및 소속 배우 유환은 어떠한 경우에도 팬 여러분께 금전 관련 요청이나 사적인 소통을 유도하지 않는다”라며 “유환의 공식 틱톡 계정은 ‘onlyuhwan’ 단 하나이며, 해당 계정을 제외한 틱톡 내 모든 계정은 사칭에 해당한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금전적·정신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유환은 최근 작품 활동과 함께 틱톡(TikTok)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유환의 주목도와 인기를 노린 사칭 계정까지 등장해 배우와 팬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유환은 최근 종영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대흥시민구단 미드필더 ‘서범’ 역으로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