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고윤정이 소방관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고윤정은 20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5000만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현직 소방관대상 장비 지원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윤정의 이번 기부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촬영이 계기가 됐다. 고윤정은 촬영 중 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인력의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소속사는 “촬영 이후 관련 지원 필요성을 인식했고, 현장에서 느낀 소방관분들의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윤정은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