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신장결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최동석은 20일 SNS를 통해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라며 병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는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다”며 실내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주 생활의 현실도 언급했다. 최동석은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다, 바람불고 안개끼고 비오고 눈오고”라며 야외 활동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최동석은 과거에도 건강 문제를 공개한 바 있다.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 진단 사실을 밝히며 청력 이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10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