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북미와 아시아, 오세아니아까지 상영 범위를 넓히며 해외에서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저지를 포함한 26개 도시에서 개봉한 데 이어 캐나다, 호주,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도 관객과 만나고 있다.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20일 기준 관객 점수 96%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관람객들은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 “신분과 세대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우정 이야기”, “자막이 부담되지 않을 만큼 몰입감이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 더욱 깊은 울림이 있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며 결말이 특히 감동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역사적 소재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