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28일 한국 프로야구 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타벅스가 KBO와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와 KBO과 함께 1200만 명에 달하는 야구팬들과 관중들에게 봄의 에너지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료, 푸드, 굿즈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타벅스가 스포츠 관련 단체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벅스는 협업 메뉴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 ▲베이스볼 팝콘&프레첼 3종을 선보인다.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협업 굿즈도 있다. ▲텀블러와 캔쿨러 2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캔쿨러 텀블러’ ▲8개 구단의 구단별 유니폼을 착용한 ‘베어리스타 키체인’ ▲각 구단의 야구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팀 로고로 디자인된 ‘스트로참 세트’ 등을 판매한다.
KBO 협업 굿즈는 각 구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징을 반영해 다르게 운영한다. 구단별 연고지 매장에서 해당 구단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서울 지역 매장과 ‘더제주송당파크R점’, ‘더춘천의암호R점’, 온라인 채널에서는 8개 구단의 모든 상품을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1인 1회 품목별 최대 2개씩 구매가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제조 음료 1종 이상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야구공 모양의 귀여운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은 “활기찬 야구 시즌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와 상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라며, “KBO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봄기운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lesso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