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전시회로, 매년 다양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 산업 행사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스포츠레저는 코엑스 3층 C홀(CL300)에 부스를 마련하고, 스포츠토토의 기금 조성 활동과 건전화 정책 등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토토 축구단 입단 테스트’는 참가자가 선수 등록부터 입단 테스트, 인증, 응원 참여, 미디어 인터뷰, 트레이닝 매치까지 단계별 과정을 수행하며 선수 입단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과정엔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무료체험 ▲LED 전광판 포토존 ▲국민체육진흥기금 응원 이벤트 ▲슈팅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포함됐다.

각 프로그램 참여자에겐 K리그 예매권을 비롯해 리유저블백, 여행용 파우치, 샤워티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SPOEX 2026 참가를 통해 스포츠토토를 알리고, 공익성과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포츠토토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