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년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고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 중·고등학교 야구부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내달 17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