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두산이 인기 디저트 브랜드 코코로카라와 IP(지식재산권) 컬래버레이션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야구단과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마음에서부터 우러난 응원의 맛’을 콘셉트로 한 이번 컬래버는 구단의 팀 컬러와 이미지를 디저트로 구현한 브레드푸딩 2종과 한정판 굿즈로 구성됐다. 제품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대표 메뉴인 브레드푸딩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철웅이의 블루베리 안타 푸딩’은 구단의 상징인 네이비 컬러를 블루베리로 표현하고, 시그니처 바닐라 크림을 더했다. ‘홈런을 부르는 초코바나나 푸딩’은 밀크초콜릿과 바나나를 조합해 경기 관람 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묵직한 맛을 강조했다.
‘먹산’을 상징하는 한정판 보냉백과 승리 요정 코코로 키링 등 컬래버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 제품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내달 6일 오전 11시까지 크림에서 선착순으로 단독 판매된다.
두산은 “코코로카라와 상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컬래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