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문학=이소영 기자] SSG가 4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개막전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매 취소 마감 시한인 오전 10시를 기해 구장의 전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개막전 만원 관중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SSG는 지난시즌 인천 연고 구단 최초 3년 연속 100만 관중을 기록, 최종 누적 관중 1281093명으로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시즌 SSG는 ‘팬 경험 혁신’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홈경기 이벤트를 전면 확대한다.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 행사를 격주 수요일 홈경기까지 확대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엔 ‘프론티어 스퀘어 야장’을 통해 SSG만의 독창적인 복합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올시즌부터는 모든 원정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해 랜더스만의 응원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SSG는 “개막전 매진을 시작으로 올시즌에도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과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전 시구는 신세계그룹 총괄셰프인 손종원 셰프가 맡는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