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단아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야 신카사디안”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금색 단추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트위드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예비 신부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지는 게시물을 통해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일정을 한꺼번에 소화하며 다소 지친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달 전쯤 관리를 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