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서장훈이 인생 첫 고공비행에 도전한다.
1일 방송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이자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송진석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15년 이상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 인물이다.
송진석은 직접 설계한 패러글라이더 날개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했다. 지금까지 제작한 날개만 10만~15만 개에 달한다. 서장훈은 “날개 하나 가격이 천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송진석은 “하나의 기체가 완성되기까지 최소 1500시간에서 최대 5000시간에 이르는 테스트 비행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서장훈의 패러글라이딩 체험이다. 평소 “놀이기구도 무게 제한 때문에 못 탄다”고 말할 정도로 조심스러운 성격인 그는, 송진석의 “전혀 문제없다”는 말에 도전에 나섰다.
비행이 시작되자 긴장감은 그대로 드러났다. 서장훈은 “엉덩이가 터질 것 같다”고 말하며 공포와 긴장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거구 체형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반응이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서장훈의 첫 고공비행 도전기가 곧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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