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방문 접수 시작

전년도(2025년) 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대상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평창군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전년도(2025년) 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평창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창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전년도(2025년) 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유흥업소·사행성 업종, 전문 서비스업 등과 같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의 0.5%~1.5%로 최대 60만 원까지 1회 지급하며, 여신금융협회·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카드 매출액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4월 6일부터 방문 접수해야 한다.

평창군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는 784개 업체에 약 3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당초 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편성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올해 지원 사업에도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