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를 앞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선공개 영상 공개

박성훈, 한지민과의 커플링 준비하며 로맨틱한 행보... 시청자 기대감 폭발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종영을 앞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주인공 박성훈이 한지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박성훈(대표 역)이 홀로 주얼리 공방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업무차 방문하던 곳이었으나, 이날만큼은 ‘손님’으로서 공방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진심 담긴 커플링 제작

공방 직원의 “일하러 오신 거냐, 손님으로 오신 거냐”라는 질문에 박성훈은 쑥스러운 듯 “반지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만들 수 없겠냐”며 커플링 제작을 의뢰했다. 한지민을 향한 그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로맨틱한 계획에도 난관은 있었다. 바로 여자친구인 한지민의 반지 호수를 모른다는 것. 당황하는 박성훈에게 공방 직원은 “호수를 물어보거나 평소 끼던 반지를 가져오라”고 조언했고, 이에 박성훈은 “반지를 자주 끼는데, 몰래 훔쳐 와야 하나?”라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촉박한 시간, 과연 커플링 전달 성공할까?

공방 측은 리뉴얼 공사로 인해 당분간 작업이 어렵다며 빠른 결정을 독촉했고, 박성훈은 서둘러 사이즈를 알아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주변인들은 “저 사람 정말 좋다”, “로맨틱하다”며 박성훈의 정성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함께 어디론가 이동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과연 박성훈이 무사히 반지를 완성해 한지민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