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2세 계획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그룹 걸스데이 출신 아내 민아와의 연애 과정을 공개했다.

온주완과 민아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만났다. 온주완은 “그때는 제가 34살, 민아가 24살로 10살 차이라 좋아하는 마음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뮤지컬에서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게 되었고, 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는 “뮤지컬에서 러브라인이 있었다. 하루에 연습을 10시간씩 했다. 하루 종일 붙어있었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연습실에서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민아만 들리게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 온주완은 민아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옆에 있던 전현무가 “온주완 어디가 좋았냐”고 묻자, 민아는 “잘생겼다. 무엇보다 오빠가 정말 다정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세 계획 질문에 민아는 “저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온주완은 “저는 딸을 원한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주완과 방민아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terna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