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전날 진행된 브라이덜 샤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면사포를 쓴 채 풍선과 꽃다발에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게시물에는 “5월의 신부 은영이 축하해”, “브라이덜 샤워” 등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담겼다.

브라이덜 샤워는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가든’에서 진행됐다. 게시물 일부에는 “여동생 챙기는 종원 셰프님”이라는 문구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박은영은 파티 후 지인들과 함께 이곳에서 식사를 즐기며 축하를 만끽했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하 의사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상대가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말한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은영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와 스승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여가네’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