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 남산의 자연 속에서 이국적인 휴식을 선사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의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The Oasis)’가 오는 5월 6일 문을 연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도심 속 낙원을 표방하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개장하고 오는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산의 푸른 숲에 둘러싸인 오아시스는 성인풀과 유아풀, 자쿠지를 고루 갖춰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으며, 온수 시설을 완비해 선선한 날씨에도 쾌적한 수영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 반얀트리 풀빌라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23채의 ‘프라이빗 카바나’는 이번 시즌에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독립된 풀과 다이닝 공간을 갖춘 카바나는 4인부터 최대 12인까지 이용 가능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엔터테인먼트도 준비했다. 풀사이드에 위치한 ‘아웃도어 키친’은 수영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시즌 내내 풀파티와 선셋 와인마켓 등 뜨거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어린이날을 맞이한 특별 행사도 마련했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2026 오아시스 인 더 정글’에서는 대형 수상 놀이터, 정글보트,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올해는 페스티벌 무드의 풀파티부터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와인마켓까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한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