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한화-LG전 매진

2만3750석 다 나갔다

LG 시즌 관중 28만372명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잠실구장이 다시 꽉 찼다. LG가 올시즌 11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LG의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올시즌 양 팀 첫 번째 맞대결이기도 하다. LG가 송승기를, 한화가 문동주를 선발로 냈다.

이번 중 3연전 최고 ‘빅 카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기’를 논할 때 둘째 가라면 서러운 팀들이다. 게다가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 구단들이기도 하다.

당연히 잠실도 뜨겁게 타올랐다. 경기 전부터 팬들이 야구장에 운집했다. 이날 의외로 쌀쌀한 날씨였으나 이도 야구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예매분은 일찌감치 다 팔렸다. 현장 판매분만 남았다. 그리고 오후 6시30분 2만3750석이 모두 나갔다.

LG의 올시즌 11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이미 올시즌 26만 관중을 동원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2026시즌 LG는 관중 28만4372명 기록하고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