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1인 기획사인 오에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2년간 약 238억 원의 수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의하면,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제니에게 94억 원가량을 지급했고, 2024년에는 143억 원 이상을 지급해 총 2년간 238억 원 규모의 정산금이 발생했다. 다만 감사보고서상에서는 해당 금액이 매출원가로만 분류돼, 출연료, 광고, 음원 수익 등 세부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2023년 11월 자신만의 기획사를 설립,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제니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 대표는 어머니가 맡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