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문가영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한 데 이어, 수상 직후 공개한 SNS 셀카로 다시 한 번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문가영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뜻깊은 순간을 맞았다.

수상 직후 문가영은 SNS에 “나의 정원, 나의 은호 그리고 나의 도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레드카펫에서 착용했던 버건디 컬러 실크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겼다. 레드카펫 현장에서도 문가영은 등장과 동시에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만약에 우리’에서 은호 역을 맡은 구교환과의 셀카도 함께 게재했다.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