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한국타이어가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제조업 타이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지켰다고 18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되는 지표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타이어 업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본사 ‘테크노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등 자사 글로벌 연구시설과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십을 이 같은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FE)’ 등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각종 데이터를 확보,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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