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는 기쁨을 맞이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븐과 이다해 부부의 다정하고 감격적인 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세븐의 등 뒤로 이다해가 손을 뻗어 하얀색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차례로 보여주었다. 이어 세븐이 쓰고 있던 모자를 돌려쓰자 “DAD”(아빠)라는 문구가 나타났고, 이다해 역시 “MOM”(엄마)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밝은 미소로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등,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설렘과 행복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8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로써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