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회연대경제조직 참여 간담회
생활서비스·일자리·공동체 연결 강화
주민 체감형 순환경제 모델 구축 추진

[스포츠서울 ㅣ 순창=고봉석 기자] 전북 순창군이 청년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공유하고, 주민 이동형 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먹거리·돌봄·교육·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생활권 구축과 순회형 복합서비스 모델 운영 필요성이 강조됐다. 청년 정착과 일자리 기반 조성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순창군 관계자는 “주민 욕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 정책과 중간지원조직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