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제 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 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수상했다. 이어 2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입니다.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방송 출연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서윤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당찬 말솜씨로 사랑받았으며, 2018년 중학생 시절에는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했다. 이후 성인이 되어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도 출연해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서윤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제 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설 예정이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