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의 영화 ‘눈동자’의 시사회 현장을 직접 찾고 온라인 홍보까지 나서 스윗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서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깁우빈은 전날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도 직접 찾아 아내를 응원했다. 특히 김우빈은 상영관에 들어서던 중 아내를 보자 바로 카메라 렌즈에 담기도 했다. 김우빈의 시사회 방문은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한 공식일정이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신민아와 10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히 2017년 김우빈이 비임두암을 진단받자 신민아가 옆에서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신민아는 1인 2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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