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고준희의 이상형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부모가 딸의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상담을 진행하던 고준희의 부모님은 딸의 이상형으로 배우 손석구를 꼽는다. 부모님은 “키와 외모가 배우 손석구 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라고 밝힌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이수근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고준희의 결혼정보회사 매칭 점수와 등급도 공개되 눈길을 끈다. 큰 키와 화려한 외모가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당황했다는 후문.

고준희는 결정사를 방문했다는 부모님의 고백에 “결정사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며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