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한 스포츠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강원도 양양군 양양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는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이라는 강령 아래 이런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캠페인 현장에는 자전거 관련 도로교통법 안내와 교통안전 OX 퀴즈 등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기본 상식을 접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음주 안전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음주 고글 착용한 뒤 인지 능력과 균형감각,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전국 규모 사이클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관람객이 직접 안전교육과 음주 안전 체험에 동참해 스포츠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책임 있는 음용 문화가 함께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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