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예측 불가 케미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진선규와 공명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배우는 화면 밖에서도 느껴지는 자연스럽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팀워크를 선보였던 두 배우는 7년 만에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만났다.
화보 속 진선규와 공명이 등을 맞대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우산을 들고 야외에서 장난스럽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호흡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두 배우가 서로를 응시하는 근접 샷에는 그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감정과 신뢰을 담아냈다.
진선규는 지난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공명과의 재회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 사이에 공명이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연기적인 깊이도 생겼다”며 “많이 친해졌고 믿음이 돈독해졌다. 리허설보다 매번 다르게 연기해도 공명이 잘 받아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공명 또한 촬영 현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형과 함께하는 촬영 시간 자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짐작게 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협력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 코미디 액션 영화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