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분야 113개 공약사업 확정

[스포츠서울ㅣ삼척=김기원 기자]삼척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다시 삼척의 시대’ 실현을 위해, 5대 분야 113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과제로 체계화한 공약실천 계획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선9기 시정의 청사진과 로드맵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선9기 공약은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 △전 세대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광역교통망 완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생활인구 확대△소상공인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재건 등 5대 공약을 중심으로 1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우선, 수소산업과 첨단의료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회목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착공과 KTX 삼척 연장 등 강원특별자치도 공약과 연계된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은 강원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대응하며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기반을 구축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석탄산업전환 지역은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대체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구조전환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실시한다. 공약 추진상황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공약이행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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