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이승무 기자] ‘싱어게인4’ TOP4 출신 싱어송라이터 슬로울리(slowly)가 화제를 모은 신곡 ‘애매해’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슬로울리는 오는 7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애매해’를 발매한다.
‘애매해’는 JTBC ‘싱어게인4’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된 데모 영상이 SNS에서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입소문을 탔고, 이를 활용한 ‘애매해 챌린지’ 역시 잇따라 올라오며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곡은 2000년대 초반 R&B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익숙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위에 슬로울리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과 멜로디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슬로울리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개성을 한층 짙게 담아냈다. 가까워질 듯 멀어지고, 확신을 주는 듯하면서도 끝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상대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애매한 관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슬로울리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게 된 노래”라며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슬로울리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소속사 ATCM과 함께한 첫 공식 아티스트 프로필도 공개했다. 세련된 감성과 키치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새로운 비주얼로 향후 선보일 음악적 변화와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슬로울리는 JTBC ‘싱어게인4’에서 TOP4에 오르며 뛰어난 보컬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인정받았다. 방송 이후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그는 이번 ‘애매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티스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슬로울리의 첫 디지털 싱글 ‘애매해’는 오는 7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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