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위탁생산(CDMO) 전문 기업, 수원시에 연구·개발(R&D) 시설 확장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는 의약품 위탁생산(CDMO) 전문 기업 ㈜다산제약과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8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다산제약은 수원에 연구·개발(R&D)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시는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6년 설립된 다산제약은 합성 의약품과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원료 의약품부터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는 생산 역량을 갖췄다.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고, 코스닥 상장으로 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5년 내 매출액 5000억 원 돌파가 목표다.
협약식서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시는 우수한 대학의 연구 인력과 광교테크노밸리의 바이오 인프라를 연결하는 첨단 바이오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다산제약이 수원에서 글로벌 톱 클래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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